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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입문용을 찾던중 국내 브랜드중에 저렴한 스카닉을 골랐는데 사자마자 2주만에 고장나고 그뒤부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지난글들에 자세한내용을 적었으나 요약하자면
1. 2월에사서 2주만에 고장났는데 대리점가니 브레이크 얼라인 안맞는거라고 나머지 정상이라며 돌려보냄
2. 3월20일 즈음 도저히 못탈정도가 되서 가져가니 스포크 불량인정(1차 빡침)
3. 2주걸린다고 해놓고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없어서 연락하니 고객한테 본사로 직접 연락해서 상황알아보라함.(2차빡침)
4. 본사 연락해보니 부품수급이 아직안되서 더기다려야한다고함 한달넘게 기다림(3차빡침)
5. 수리완료되서 찾으러간다하니 본인 오늘도 내일도 조기퇴근해야하니 17시30분 ~ 늦어도 18시까지 오라고함 홈페이지에 19시로 적혀있음.(4차빡침)
6. 회사에 얘기하고 5시반쯤도착해서 시승해보라 해서 시승하던중에 전원꺼짐 배터리방전(5차빡침)
다시는 안살 브랜드
아래 협찬받아서 적은사람들 글을 보고 혹해서 샀는데 영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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