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발 ncx 싯포스트 후기 전기자전거를 타다보니 자전거무게가 상당해서인지 요철을 넘을때 충격이 너무 심한것 같다. 그래서 알아보다보니 풀샥을 사던지 싯포스트를 스프링 달린것으로 사라고 한다. 사포트, ncx, 에어시트 3가지가 있는데 ncx + 에어시트 구조가 가장 편안해 보였다. 둘다 사고싶었지만 일단은 하나만 사서 써보고 부족하면 사자는 마인드로 ncx만 검색해보았다. 국내 정품은 10만원이 넘는다..12만원정도.. 흠..알리는 어떤지 검색해보니 알리는 구매수 많고 리뷰 많은 판매자 기준 5만원 중반정도이고 코인할인을하면 4만후반정도에 살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4만 초반까지 할인.. 알리가 정품이 아니라는말이 있었지만 완충작용을하는 스프링을 제외하고 동작하는 관절은 똑같이 움직이니 나중에 스프링만 하나 더 사면 되지 않을까.. 더보기 이지라이드(선라코리아) 3차 A/S 후기 싯포스트 부러짐 3번째 동일한 부품이 고장났다(핸들 조향안됨..)이래도 불량이 아니라고..선심쓰듯이 부품비만 받겠단다..저기요?..3번째면..인정하시죠..어이가없었지만 수리비 5만원 추가결제..A/S후 타보니 핸들이 삐뚤어져있고 기어는 1단은 변경이 안되고 7단은 한참뒤에 변경된다..이건 정상이었는데 더 고장나서 온기분이다.핸들은 내가 다시 정렬했고 기어는 귀찮아서 걍 타련다..그런데..A/S완료후 1주일..출근길에 안장이 부러졌다..작년8월 산지 3개월도 안된 자전거를 A/S할때 대리점에서 자전거를 무슨 비오는데 세워뒀냐고 했던말이 생각났다.안장을 빼보니..속안이 녹투성이다.. 내가 보관 잘못했다고할까 싶어 8년된 옆자전거 안장을 빼봤다..이제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