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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KT wibro 4g egg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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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노트북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를 34요금제로 변경하고 에그를 신청하였다..

 

한동안은 신세계였다..휴대폰 노트북 자유롭게 인터넷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

 

한달이 지나고 약간의 불편한점이 하나둘씩 발견된다..

 

1. 4호선 터널 지날때마다 끊기는현상(이거야 뭐 그럴수있다 터널이지 않은가)

 

2. 1호선 안양역 하고 몇몇 역 첫번째 칸은 신호가 안잡힌다(필자는 첫번째 칸이 주로 타는 칸이다)

 

3. 그리고 가끔 전원도 안꺼지고 먹통이되는데 리셋하기위해서는 바늘이 필요하다..;;....대략난감..

 

4. 게임을 하기에는 아직 역부족..버스탈때는 잘되지만 지하철은 오히려 잘안터지더라(버스에서는 속도가 1M 이상 나오지만 지하철에서는 40k ~ 400k 정도되기도 하고 인터넷이 끊긴다..)

 

5. 항상 하나(egg)를 더 충전하고 챙겨야한다..(이게 젤 귀찮다 ㅋㅋ 충전할때 케이블도 하나 더있어야하고..)

 

6. 익숙해지긴했는데 kt에서 와이브로를 안밀고 있는지 개선되질 않는다 지역이 확대되지도 않고..끊기는곳은 계속 끊긴다..

 

하지만 노트북하고 휴대폰 둘다 인터넷이 사용가능하고 게임만 안하면 끊기는거에 대한 불편은 크게 없는듯하다..

 

만족하고는 있는데 약간은 아쉬운..실내에서 약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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