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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만 꽂으면 차단기가 내려가서 파크론 A/S센터에 전화를 했다.
모델명을 말해줬더니 그모델은 수리가 안되며 온수통을 통째로 갈아야 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어쨋든 알겠다고 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A/S기사분이 방문해서 교체하는데 7만7천원이란다.
센터 방문해서 직접 갈겠다고 하니 그건 안되고 입금을 먼저 해야 기사분이 가서 교체를 한다고한다.
이건뭐 말도 안되는 A/S받기전에 계산먼저 해야 갈아준다는게 말이되나.
대기업에서는 온수매트 안만드나 검색해봐야겠다. 정말 중소기업A/S는 못믿겠다.
어차피 통째로 갈거 뜯어서 어디가 누수되는지 봐야겠다 분명 어디가 쇼트나서 그러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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