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화곡역점..실망이크다..

하이마트 화곡점에서 문자도 자주오고..

 

가서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포인트니 뭐니 하면서 더싸게 살수 있는 조건을 맞춰주기도 하고..

 

해서 아버지 노트북도 사고 제습기도 사드리고..장모님세탁기도 거기서 사고..

 

최근에 제습기가 사용한지 몇개월 안되어 고장이 났었는데 아버지가 전화를 했을때 A/S가 된다고 했단다..

 

그래서 나는 야근이라 안되고 임신한 와이프랑 아버지가 차에 싣고 갔는데..

 

하이마트 화곡점에서 A/S직접 들고가셔야 된다고 안된다고 한다..

 

야근 끝나고 가서 컴플레인 걸었더니 지점장이 나와서 하는말이 더 황당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해드릴게없다..ㅋㅋ 완전 어이상실..

 

직원이 실수로 한건 인정하지만 우리측에서 해드릴수 있는 최대한은 직원이 휴가 중일때 그걸 맡겨주는 방법밖에는 없다..

 

직원중 한명이 휴가 낼때까지 기다려라..ㅡㅡ^ 그걸 답변이라고 하냐

 

늬들때문에 차움직이고 임신한 와이프 힘들게 왔다갔다 하게 만들고 고작 하는말이 죄송하다는 말밖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안나왔다..

 

완전 어이없어서 그뒤로 하이마트 화곡역점은 절대 안간다..지금 안간지 꾀됬다..전자제품 살때는 BestShop이나

 

삼성다니는 지인한테 삼성 직원몰에서 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