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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지라이드(선라코리아) 3차 A/S 후기 싯포스트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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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동일한 부품이 고장났다(핸들 조향안됨..)

이래도 불량이 아니라고..

선심쓰듯이 부품비만 받겠단다..

저기요?..3번째면..인정하시죠..어이가없었지만 수리비 5만원 추가결제..

A/S후 타보니 핸들이 삐뚤어져있고 기어는 1단은 변경이 안되고 7단은 한참뒤에 변경된다..

이건 정상이었는데 더 고장나서 온기분이다.

핸들은 내가 다시 정렬했고 기어는 귀찮아서 걍 타련다..

그런데..A/S완료후 1주일..출근길에 안장이 부러졌다..

작년8월 산지 3개월도 안된 자전거를 A/S할때 대리점에서 자전거를 무슨 비오는데 세워뒀냐고 했던말이 생각났다.

안장을 빼보니..속안이 녹투성이다..

 

내가 보관 잘못했다고할까 싶어 8년된 옆자전거 안장을 빼봤다..

이제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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